vagabond의 오수[午睡] (낮오, 잘수)
사고의 뿌리가 없다.
휘둘리는 자신을 정당화시켜 자랑처럼 말하는 것을 잘한다.
누군가 지시해주길 바란다.
만족시켜주지 못하면 투덜거린다.
무사시의 방랑과 도장깨기처럼
어디든 가겠다는 공자처럼
기분 좋은 낮잠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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